4/14 정말 바쁘지만 감사한 하루

고난주간 새벽예배에서 PPT를 맡고 있는 지금 

지난 수요일 새벽예배에 말씀 인용에서 실수한것을 기억하고

이번예배에는 꼭 실수하지않기 위해 집중하여

주님의 예배에 실수하지 않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예배 였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과의 아침식사때 자신이 2-30대때 시간을 잘활용하지 못한것에 후회한다

그래서 우리들은 정말 우리가 지금 보내고 있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시간인지

더욱더 기억하면서 그 시간에 우리가 정말 어떠한거 하나를 5년동안 꾸준히 하여서 

내 자신의 장기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크게 동기부여가 생기는 정말 감사한 하루 였습니다.

제가 백엔드 개발자의 길 및 영어 설교 목표를 하여 준비하는 과정속에 

오늘 목요 철야 예배 우리 목사님 설교를 통해 

정말 주님안에 최선을 다하며 기도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과 작은 예수가 되길 소망하는 

큰 은혜되는 하루 였습니다. 

3시간밖에 잠을 자지 못했기 때문에 너무나 피곤하지만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 피곤함과 삶이 나중에

꼭 열매 맺기를..!!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