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 be Brilliant Full-Stack Developer

HTTP Header와 HTTP Body가 무엇인지 추상적으로라도 알고있어야한다 클라이언트가 서버에게 무엇을 할것인가? Post요청을 할것이다! Post요청을 한다는것은 어떤 어떤 데이터를 추가해줘라는 것이다. 그러면 여기에 대해 어떤어떤 데이터를 클라이언트가 요청시에 담아서 보내야하는데 그걸 어디에 담는가? 요청시에 헤더, 바디라는 것을 달고간다! 그래서 어떤 어떤 데이터를 추가해줘라고 할때 기본적인 내 사진 파일명이 my.jpeg파일을 Post요청을 통해서 서버에 전송하고 싶다면 그러면 헤더에는 이런것들..! 내가 지금 요청하는데 내가 지금 보낼 데이터가 있어 그 데이터가 뭐냐면 Image인데 / JPEG파일이야 라고 명시를 하고 바디에는 실제 그 파일이 들어간다. My.jpeg이렇게! 이렇게 두개를..

우리가 일반적으로 자바에서 소켓통신이라는것을 배웠다. 소켓통신이라거는 이게 포트당 통신을 이야기하는데 두개의 포트가 연결이 되어서 통신을 할것이다. 통신을 할때는 내가 데이터를 Write하고 쓸 수도 있고 얘가 반대로 Read해서 데이터를 읽을 수도있다.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과 서로 통신할때 데이터를 주고 받을것이다. 주고 받다보면 계속 연결이 AB가 연결이 될것이다. 이렇게 되면 만약에 B라는 사람이 A랑만 통신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C라는 사람과도 통신하고 싶으면 C도 포트를 하나 달아서 B에게 선이 연결이 될 수 있다. 다른사람이 B랑 통신하고 싶으면 D도 포트를 달고 스트림을 왔다 갓다 해서 데이터를 통신 할 수 있다. 근데 이렇게 되면 B라는애 입장에서는 굉장히 힘들다. 왜 힘드냐면...

Http1.1이 무엇인가? 우리가 기본적으로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두개의 대상에 이런 Byte Strieam이 연결이 되어야한다. 8bit가 왔다갔다 하면서 통신을 하게 된다. 하나의 문자가 움직인다 A라는 애가 B에게 데이터를 쓰고 싶으면 화살표가 데이터가 가는 방향으로 움직여지고 Write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Stram을 하나 더 달아서 반대로 해서 Read하겠다라고도 할 수 있다. 하나의 스트림은 롸이트하고 하나의 스트림은 리딩하는것이다. 이렇게 선을 달아서 내가 보내고 싶은 데이터를 스트림을 통해서 보내고 이 스트림을 통해서 받는다 이게 일반적인 통신이다. 우리가 HTTP 통신을 할때는 어떤 약속이 필요하다. 내가 일반적으로 그냥 글자를 쓰고 바꾸고 하는 통신이 아니라 어떤 약속된 통신을..

자바에는 상속이라는것이 있다. 엄밀히 말하면 Extend라고 해서 확장하다라고 정의하는것이 낫다. 내가 만약 자동차 하나를 만들고 싶다.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부품들이 있다. 첫번쨰로는 바퀴, 엔진, 차 외관(프레임) , 기어와 같은것들이 필요하다. 내가 만약 자동차를 만들건데 자동차를 만들려고 했더니 이미 잘 만들어진 엔진이라는 라이브러리가 존재한다. 그래서 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되는데? 어떻게 사용해야하는가! 내가 자동차를 만들거니까 이 엔진을 가져와서 사용하면 된다. 그러면 이 자동차를 만들떄 이 엔진을 가져와서 사용하는거니까 라이브러리를 import를 해야한다. 이걸 상속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어떤 필요한것을 가져오는것을 상속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러면 상속이라는것은 무엇인가? 가장..